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10-03 11:4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제도를 만든다.

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직원 대상 외국어 회화 평가 등급 체계를 개편하고 인센티브 제도를 2026년 1월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 삼성전자가 내년 1월부터 임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다. <삼성전자>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1~4등급 위에 1+, 1++, S 등의 등급을 추가했다.

신설된 상위 3개 등급을 받으면 1+등급은 20만 원, 1++등급은 30만 원, S등급은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인센티브로 받는다.

기존 1등급이 S등급으로 한 번에 등급을 올릴 경우, 1+, 1++, S등급의 인센티브를 합친 100만 원 상당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등급은 외부 어학 말하기 평가 제도인 OPI 등을 통해 결정되며 대상 외국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이다.

이번 제도 개편은 임직원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3년 2월 신입사원들과 만나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의 사고, 가치관, 역사를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외국어를 더 공부하길 바란다”며 외국어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