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BNK투자 "JB금융지주 3분기 분기 최대 실적 예상, 연간 총주주환원율 45%"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9-30 09:0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지주가 이자이익의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분기 기준 최대 순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JB금융지주 목표주가 2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BNK투자 "JB금융지주 3분기 분기 최대 실적 예상, 연간 총주주환원율 45%"
▲ JB금융지주가 2025년 3분기 2천억 원 규모 순이익을 내면서 2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JB금융지주 주가는 22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규제에도 전략대출 중심으로 대출 증가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높은 이익 성장세와 은행들 가운데 상위에 속하는 주주환원율을 고려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JB금융지주는 2025년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202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나는 것이다.

이자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증가하고 자회사 실적 회복으로 비이자이익도 양호할 것으로 파악됐다. 또 연체율이 안정되면서 대손충당금전입도 경상적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자회사 조달금리 리프라이싱(가격 재조정) 효과로 하반기 순이자마진(NIM) 하락폭도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JB금융지주는 2025년 연간 순이익도 7천억 원을 웃돌면서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2024년 미지급분을 포함 12.5%포인트 상향된 45%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지역은행 한계 극복과 미래 수익성 및 성장성 확보를 위한 외국인대출 다각화, 핀테크업계와 협업, 인도네시아 추가 진출로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이익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