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신공영, 1505억 규모 서울 은평구 대조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9-29 16:2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신공영, 1505억 규모 서울 은평구 대조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 서울 은평구 대조동 대조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한신공영>
[비즈니스포스트] 한신공영이 서울 은평구 대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갔다.

한신공영은 지난 27일 서울 은평구 대조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대조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 은평구 대조동 91-100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35층, 4개 동, 아파트 47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총공사비는 1505억 원 규모다.

이 사업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6호선 불광역·구산역 등이 인접한 곳이다. 또 지난해 11월 ‘은평구 대조동 89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통과됨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 및 사업성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한신공영은 대조A2구역에 이어 대조A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까지 수주하며 서울 및 수도권의 우량 사업지 선별 수주에 나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신공영은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 중심의 차별화한 경쟁력을 강화해온 만큼 올해 하반기에도 중장기 핵심 전략분야로 삼은 서울 및 수도권 중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올해도 수익성 높고 사업 안정성이 우수한 도시정비사업에 집중해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며 “서울·수도권에서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