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차증권 "LG헬로비전 목표주가 상향, 렌털 사업 호조로 실적 점진적 개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9-23 08:5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헬로비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렌털 사업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증권 "LG헬로비전 목표주가 상향, 렌털 사업 호조로 실적 점진적 개선"
▲ 23일 현대차증권은 LG헬로비전이 렌털 사업의 판매 호조로 올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3일 LG헬로비전 목표주가를 기존 2600원에서 3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중립(M.PERFORM)을 유지했다.

22일 LG헬로비전 주가는 2825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LG헬로비전 목표주가를 점진적 이익 개선을 반영해 기존 대비 15% 높인 3천 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LG헬로비전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3% 증가했다.

이는 통신업 매출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렌털 사업과 지역기반 사업이 높은 성장세를 보인 덕분이다.

상반기 렌털 매출은 77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증가했다.

올해 연간 렌털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37% 늘어난 1651억 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12.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기타 매출로 들어오는 교육청 단말기 사업에 따라 부침은 있겠으나 렌털과 지역기반 사업의 계절적 호조로 탄탄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