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대표 무뇨스 "미국 내 제조 의지 확고, 임직원 안전 근무에 총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9-16 19:3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내 제조를 향한 의지가 여전히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무뇨스 사장은 16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현대차는 조지아주에서 15년 넘게 사업을 해왔다”며 “미국 제조업을 향한 확고한 의지는 변함없다”고 말했다. 
 
현대차 대표 무뇨스 "미국 내 제조 의지 확고, 임직원 안전 근무에 총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16일 임직원에게 서한을 보내 미국 내 제조를 향한 의지가 변함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전문성, 혁신, 노하우는 현대차의 글로벌 운영에 귀중한 자산”이라며 “미국을 포함한 해외 사업장과 한국의 협력은 글로벌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불체자 단속' 사태와 관련해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현지시각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공장을 대상으로 불법 체류자 단속을 실시했다. 

당시 체포·구금된 한국인 직원 300여 명은 지난 12일 항공편을 통해 귀국했다.

무뇨스 사장은 “구금된 협력업체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평안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회사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여기며,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근무하도록 모든 관련 부서가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