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외교장관 조현 "미국 조지아 사태는 전화위복, 비자 문제 해결 계기 될 것"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9-16 15:4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조지아 구금사태가 오히려 비자 문제 해결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조지아 사태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오래 묵혀둔 비자 문제를 미측이 적극 해결에 나섰고 우리도 강하게 압박했기 때문에 잘 해결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2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a> "미국 조지아 사태는 전화위복, 비자 문제 해결 계기 될 것"
조현 외교부 장관이 16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이 진행된 국회 본회의에서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한 김건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장관은 미국 정부와 의회에 비자 할당분 증설을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기회에 미국과 관련한 동반자법을 비롯해서 취업 등의 비자제도 개선 방안을 확실하게 강구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마치고 미 의회를 방문해서 관련 의원들을 면담하고 이런 당부를 드리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도) 공개적으로 비자문제에 대한 신속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고 사과도 여러 번 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조지아 사태 구금자들이 비자 문제와 기록이 남는 등 불이익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전혀 기록이 안 남도록 상호 합의를 봤다"며 구체적인 피해를 파악하기 위한 전수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