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건설

임병용, GS건설의 안전경영 강화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4-09-02 12:0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안전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현장을 방문해 안전을 강조하고 안전 관련 조직도 강화하고 있다.

  임병용, GS건설의 안전경영 강화  
▲ 임병용 GS건설 사장
2일 GS건설에 따르면 임 사장은 지난 1일 서울 공덕자이와 공덕파크자이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을 직접 챙겼다.

임 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에 한 치의 양보가 있어서 안 된다"며 "항상 기본에 충실한 안전 관리 활동으로 무재해 준공을 달성할 것"을 당부했다.

임 사장은 최근 지속 가능한 GS건설의 안전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직개편도 했다.

안전조직을 CEO직할로 옮기고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선임해 안전에 대한 지원과 책임을 총괄하도록 했다.

또 기존에 품질과 안전, 환경 등을 담당하던 임원을 안전담당으로 변경해 안전관리 업무에 전념하도록 했다.

임 사장은 "건설현장의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서 최고 경영자의 강력한 안전보건 경영의지와 지속적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GS건설에서 안전제일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이와함께 싱가포르의 안전진단 시스템으로 들여와 자체적으로 안전진단 평가프로그램도 강화하고 협력사에도 안전을 주문하고 있다. GS건설은 안전우수협력사로 연간 2개 회사를 뽑아 수의계약 인센티브를 부가하기로 했다.

최신기사

대만 매체 "TSMC 반도체 패키징에 유리기판 적용 결과 공개, 삼성전자·인텔과 경쟁 ..
이란 전쟁 종전에도 글로벌 에너지전환 속도 유지 전망, 화석연료 공급망 향한 불안감 여전
외신 "한화솔루션 소속된 미국 태양광 협회서 의회 로비 추진", 정부 지원책 유지 요청
엔비디아 회사채로 250억 달러 조달 계획, 투자 수요 몰려 발행 규모 커져
한국 핵추진 잠수함 개발에 회의론, 전문매체 "수출 어려워 K방산 전략과 배치"
넥슨 대표 이정헌 "AI는 도구일뿐, 감동 만드는 건 결국 사람"
국제해사기구 바이오 연료에 첫 온실가스 배출 인증 부여, 사실상 전면 사용 승인
KB증권 "엔씨 2분기 호실적 전망, 9월 아이온2 글로벌 성과도 기대"
비트코인 9921만 원대 상승, "조정 국면 통과" 미국 이란 종전에 낙관론 힘 실려
5월 수출물가지수 반도체 가격 상승에 오름세 지속, 수입물가는 0.3% 하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