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 톤의 LNG를 구매하고 이를 유럽, 아시아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연간 150만 톤은 우리나라 연간 LNG 소비량(2024년 기준)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 ▲ 한화오션이 건조한 친환경 LNG 운반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이는 한화그룹의 ‘글로벌 LNG 가치사슬’ 구축의 일환이다.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건조와 해상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등 해양 인프라 구축을, 한화에너지는 LNG 발전과 운영 사업을 하고 있다. 한화쉬핑은 안정적 LNG 해상 운송을 담당한다.
여기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LNG 유통 사업을 맡게 된 것이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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