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4%로 1%p 올라, 긍정 이유 '경제·민생' '부동산'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2-27 11:1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4%로 1%p 올라, 긍정 이유 '경제·민생' '부동산'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추이.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약간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64%, '잘못하고 있다'는 26%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3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격차는 직전조사(13일 발표)보다 1%포인트 늘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같은 수치를 보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7%), '부동산 정책'(17%), '외교'(11%), '소통'(8%), '전반적으로 잘한다'(6%), '직무 능력·유능함'(4%), '주가 상승'(4%), '서민 정책·복지'(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 '부동산 정책'(15%), '경제·민생'(10%), '외교'(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6%), '독재·독단'(5%), '국방·안보'(4%)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긍정평가는 광주·전라(82%)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다른 지역은 대전·세종·충청 68%, 서울 64%, 인천·경기 62%, 부산·울산·경남 61%, 대구·경북 48% 등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는 40대(76%)와 50대(7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다른 연령은 60대 66%, 30대 55%, 70대 이상 54% 등이었다. 20대(긍정 47% 부정 30%)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68%, 부정평가 24%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89%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48%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52명, 중도 339명, 진보 278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6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거절’은 13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미국 '중국의 반도체 장비 반입' 더 옥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천군만마'
한미반도체, 한화세미텍 TC본더 특허 소송에 '강경 대응' 방침 공식화
KB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메디큐브 2026년 연간 최대 매출 전망"
김범석 올해는 '쿠팡 총수' 가능성,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규제 리스크 커지나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6.8%로 3.8%p 올라, 민주당 58.6% vs 국힘..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중동 위기 속 기회 잡는 전력·신재생에너지
미국-이란 협상 결렬에 한국 재생에너지 전환 중요성 부각, '간헐성' 극복이 핵심 과제
유진투자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장기적 관점에서 최선호주는 유지"
[상속의 모든 것] 패륜, 이제는 상속권상실로 대처한다
다올투자 "롯데웰푸드 1분기 실적 기대 부합한 듯, 하반기 원가율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