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면직안 재가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9-09 12:1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팀으로부터 '매관매직' 의혹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위원장의 면직안이 어제 저녁 재가됐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면직안 재가
▲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6월3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초 김건희씨에게 공직 임명을 대가로 10돈짜리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화여대 전 총장 출신인 이 위원장은 지난 2022년 9월 윤석열 정부에서 초대 국가교육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김씨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모친 최은순씨를 압수수색했고 이때 금고에서 금거북이와 함께 이 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장은 압수수색 다음 날 연가를 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관련 질의를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연가를 썼다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이 위원장은 지난 1일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