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 거래 6·27대책 이후 22% 감소, 악성미분양은 증가세 이어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8-29 10:1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아파트 거래 6·27대책 이후 22% 감소, 악성미분양은 증가세 이어가
▲ 7월 주택건설실적. <국토교통부>
[비즈니스포스트] 6·27대책이 발표된 이후 서울에서 아파트 거래가 22% 줄었든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국토교통부 주택 통계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매매는 8485건으로 6월(1만814건)보다 21.5% 감소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도 3만4704건으로 같은 기간 19.2%, 비수도권은 2만9531건으로 4.3% 줄었다. 전국적으로는 6만4235건으로 13%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여겨지는 준공 뒤 미분양 가구는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7월 전국 준공 뒤 미분양은 모두 2만7057호로 6월보다 1.3% 늘었다. 이 가운데 83.4%(2만2589호)는 비수도권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미분양 주택은 6만2244호로 6월보다 2.3% 줄었다.

주택시장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인·허가와 착공 건수는 수도권에서 모두 늘었다.
 
7월 수도권 인·허가는 9879호로 지난해 7월보다 7.3%, 착공은 1만708호로 35.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서울 인·허가는 4089호로 같은 기간 21.2% 늘었지만 착공은 642호로 65.9% 줄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