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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 진행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8-21 11: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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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롯데칠성음료와 올해 마지막 폭염까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20일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 진행
▲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왼쪽 다섯 번 째)이 경품을 받은 근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이번 캠페인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해 이정수 인프라수행혁신실장, 안전보건운영팀장 등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들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근로자 참여형 행사와 경영진의 안전점검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기초상식 퀴즈를 진행해 정답자에게 온열질환 물품(쿨토시, 쿨마스크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근로자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폭염 대응 요령을 익혔다. 

또한 한화 건설부문과 롯데칠성음료는 현장에서 일하다가 언제든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시원한 음료차량(게토레이, 이프로)을 설치해 근로자들이 무더위 속 갈증과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행사 후에는 김윤해 CSO가 직접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장을 돌며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김 CSO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 관리 체계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4월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이온음료 분말과 아이시스 생수를 전국 건설현장에 공급해왔다. 

김 CSO는 “올여름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진 만큼 막바지까지 근로자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현장직원 모두가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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