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21일 “조국 전 대표의 복당 신청 이후 당은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를 완료했으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의 복당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 ▲ 조국혁신당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의 복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12일 대법원 유죄 판결로 당을 떠난 지 252일 만에 다시 당에 합류하게 됐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조 전 대표를 당의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했다.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은 오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조 전 대표의 원장 임명 여부를 논의해 의결한다.
김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의 복당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김 권한대행은 “조국혁신당은 이제 조 전 대표와 함께 다시 시민의 곁으로 완전한 내란 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을 실현하는 길을 걸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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