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일본 하쿠호도와 합작법인 '챕터아이' 설립, "음악 경쟁력 강화"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8-19 11:1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ENM이 신규 음악 지적재산(IP) 창출과 마케팅을 위한 협업에 나섰다.

CJENM은 19일 일본 광고대행사 하쿠호도와 손잡고 합작법인(JV) ‘챕터아이’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CJENM 일본 하쿠호도와 합작법인 '챕터아이' 설립, "음악 경쟁력 강화"
▲ CJENM이 일본 하쿠호도와 음악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CJENM에 따르면 이번 합작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창출을 목표로 했다. ‘챕터아이’라는 사명은 ‘나’의 꿈이 시작되는 첫 ‘장’이라는 의미로 두 회사의 출발점을 상징함과 동시에 합작법인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담았다고 CJENM은 말했다.

두 회사는 이번 합작으로 CJ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의 하쿠호도의 창의력과 마케팅 노하우를 더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장의 수요와 소비자 이해를 반영한 IP 창출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 음악 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콘텐츠 기획·개발, 팬 경험과 공감을 촉진하는 디지털 마케팅, 아티스트 육성, 음악 제작, 라이브 공연, 상품 기획 등 통합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CJENM은 말했다.

두 회사의 첫 협업 프로젝트는 10월 방송되는 엠넷의 한일 합작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다. ‘언프리티 랩스타’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진이 힘을 합치고 하쿠호도의 노하우가 더해진다. 랩과 댄스, 프로듀싱 역량을 두루 갖춘 새로운 글로벌 아티스트 발굴을 목표로 하는 만큼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하나 음악 IP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CJENM은 말했다.

CJENM과 하쿠호도는 ‘챕터아이’로 단순한 프로그램 제작이나 아티스트 육성을 넘어 글로벌 음악 IP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혁신적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