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건희 특검, '집사게이트 의혹' KB캐피탈 전 대표 황수남 소환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28 17:0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황수남 전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집사게이트 의혹으로 특검의 소환조사를 받았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8일 언론 공지에서 황 전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 '집사게이트 의혹' KB캐피탈 전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45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수남</a> 소환
황수남 전 KB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 28일 특검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황 전 대표는 '집사게이트' 투자 주체로 알려졌다.

집사게이트는 김 여사 일가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설립에 참여하고 지분까지 가진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옛 비마이카)가 2023년 카카오모빌리티와 신한은행 등 기업들로부터 부당한 투자를 받았다는 의혹이다.

특검팀은 KB금융의 자회사인 KB캐피탈이 IMS모빌리티에 20억 원을 투자한 사실을 파악하고 구체적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투자 당시 KB캐피탈의 고위 임원이 김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설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계열사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져 이 역시 김 여사의 영향력에 기대어 투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