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베경훈 과기부 장관 임명안 재가, 새 정부 첫 장관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7-16 17:2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16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어제(15일) 배 장관에 대해 국회가 의결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베경훈 과기부 장관 임명안 재가, 새 정부 첫 장관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전날 배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새 정부 장관 후보자들 가운데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것은 배 후보자가 처음이다. 대통령의 장관 재가도 처음으로 이뤄졌다. 

배 후보자는 오는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임기를 시작한다.

배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이 대통령 1호 공약인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과 관련해 "과기부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가적 AI 대전환(AX)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배 후보자는 LG의 초거대 AI(인공지능) 모델 '엑사원'(EXAONE)의 개발과 발전을 이끄는 등 AI 분야에서 활동해 온 민간 전문가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후보자 지명 당시 "(배 장관 후보자는) AI학자이자 기업가로, AI 3대 강국 달성을 위해 어렵게 모셨다"며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AI 분야 국가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