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국힘 당대표 적합도, 김문수 21% 안철수 13% 한동훈 12% 조경태 11%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7-10 09:5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국힘 당대표 적합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21%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13%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12% 조경태 11%
▲ 미디어토마토가 10일 발표한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김문수 전 후보 21.2%, 안철수 의원 13.1%, 한동훈 전 대표 12.1%, 조경태 의원 11.8%, 나경원 의원 6.5%로 집계됐다. '그 외 다른 인물' 6.5%, '없음' 25.9%, '잘 모름' 3.0%였다.

지역별로 서울과 광주·전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김 전 후보가 안 의원을 앞섰다.

서울(김문수 18.4%, 안철수 14.3%)과 광주·전라(김문수 12.9%, 안철수 17.4%)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제주에서는 안 의원이 앞섰다. 한 전 대표는 부산·울산·경남(17.2%)에서 가장 많이 집계됐는데 김 전 후보(18.4%)와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했다.

연령별로는 20대(김문수 24.7%, 안철수 22.4%)와 60대(김문수 18.3%, 안철수 13.1%), 70대(김문수 20.4%, 안철수 17.3%)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30대와 40대, 50대에서는 김 전 후보가 안 의원을 앞섰다. 한 전 후보는 60대(18.1%)에서 가장 많이 집계됐으며 김 전 후보와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김 전 후보 20.4%, 안 의원과 한 전 대표가 각각 12.9%, 조 의원 10.9%, 나 의원 5.7%로 집계됐다. 보수층의 36.7%가 김 전 후보가 적합하다고 응답한 반면 진보층에서는 김 전 후보(6.8%), 안 의원(13.7%), 한 전 대표(7.7%), 조 의원(18.9%), 나 의원(4.9%)으로 의견이 나뉘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88명, 중도 471명, 진보 283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5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7일과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4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