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키움증권과 외환 업무협약, 외화 현찰 지급 서비스 7월 안에 시작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08 11:2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키움증권과 협업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7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키움증권과 ‘은행·증권사 금융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은행 키움증권과 외환 업무협약, 외화 현찰 지급 서비스 7월 안에 시작
이환주 KB국민은행 은행장(오른쪽)과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7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국민은행 >

협약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 은행장과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과 키움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증권 고객의 외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결제 및 송금 등 다양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우선 7월 안에 ‘외화 현찰지급 서비스’를 출시한다.

외화 현찰지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키움증권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MTS) 앱(애플리케이션) ‘영웅문S#’에서 달러(USD) 엔(JPY) 유로(EUR) 등 주요 통화 3종을 환전한 뒤,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키움증권 고객이 보유한 외화 계좌에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연결해 해외에서 여행 전용 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키움증권 앱에 KB국민은행 해외송금 서비스를 추가해 외화를 보다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증권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사는 지속적 협업으로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