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김병환 "중동 위기에 시장 변동성 확대될 수 있어, 안정조치 총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6-23 11:3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증동 사태로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정조치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23일 오전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 등 중동 사태에 따른 국내 증시 수급상황과 향후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06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환</a> "중동 위기에 시장 변동성 확대될 수 있어, 안정조치 총력"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3일 오전 유관기관과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사태 진행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언제라도 급변할 수 있다”며 “금융당국과 유관기관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경각심을 지니고 시장안정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유관기관들은 22일 미국의 중동 군사개입으로 한국 증시 변동성도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시장 불확실성을 노린 불공정거래를 면밀히 감시하고 적발되면 무관용으로 엄단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고 한국 증시의 최근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자본시장 활성화 관련 공약 과제를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