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국정지지율 59.3%, TK 제외 모든 지역 긍정평가 과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6-23 08:3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국정지지율 59.3%, TK 제외 모든 지역 긍정평가 과반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0%대 후반을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23일 발표한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59.3%, 부정평가는 33.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7.2%였다.

취임 첫 주 조사였던 지난주 조사보다 긍정평가는 0.7%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0.7%포인트 내려갔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많았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가 49.2%로 부정평가(41.5%)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긍정평가는 광주·전라 78.9%, 인천·경기 62.3%, 제주 64.8%, 부산·울산·경남 55.7%, 서울 54.8% 등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보수 핵심지지층으로 여겨지는 70대 이상에서도 긍정평가가 51.8%로 부정평가(35.6%)보다 두 자릿수 이상 더 많았다.

다른 연령층의 긍정평가는 40대 73.3%, 50대 70.2%, 30대 55.0%, 60대 51.9%, 20대 49.6% 등이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61.3%로 전체 평균보다 조금 더 많았다. 보수층은 부정평가가 58.3%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85.5%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8.4%, 국민의힘 31.4%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도 차이는 17.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민주당 지지도는 1주 전보다 1.5%포인트 내려간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1.0%포인트 올랐다.

두 당에 이어 개혁신당 4.9%,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6% 등이었다. 무당층 비율은 8.5%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25년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조국 부동산 개혁 정책 구상 밝혀, "불평등 해소해야 경제 체질 바뀌어"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가 대상 시장전망 설문, "한국 주식 선호 강해질 것"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4년 만에 최고, 10·15 대책 규제에 투자 수요 집중
미국 베네수엘라 침공해 대통령 체포·압송, 트럼프 "당분간 미국이 통치"
비트코인 1억3179만 원대 상승,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도 '신년랠리' 지속
"붉은 말의 해 운세 보세요", 은행 앱에 사주ᐧ타로ᐧ굿즈 스며든 '운세 마케팅'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지주, 실적과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갈까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