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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원직 사퇴로 내년 6월 보궐선거, 강유정·위성락 비례는 손솔·최혁진 승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6-04 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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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으로 내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의원직 사직서를 결재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의원직 사퇴로 내년 6월 보궐선거, 강유정·위성락 비례는 손솔·최혁진 승계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의원 사직서에 결재하고 있다. <우원식 페이스북>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직 사퇴에 따라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은 2026년 6월3일 지방선가와 함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된 3선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대통령실에 합류함에 따라 의원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과 강 비서실장뿐 아니라 국가안보실장과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임명된 위성락, 강유정 의원도 비례대표 의원직에서 사퇴했다.

강 대변인과 위 안보실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강 대변인과 위 안보실장의 비례대표 의원직은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15번인 손솔 전 진보당 대변인과 16번이었던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경제비서관이 승계하게 된다. 

손 전 대변인은 1995년생으로 국회의원이 된다면 22대 국회 최연소 의원이 된다. 

한편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김민석 민주당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한다. 국무위원은 국회의원을 겸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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