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4월 서울 원룸 월세 서대문구에서 제일 비싸, 전세는 서초구가 4개월 연속 1위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5-27 11:1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4월 서울에서 가장 비싼 원룸 월세를 내야했던 곳은 서대문구로 집계됐다. 전세는 서초구가 1월부터 4개월 연속 가장 비쌌다.

27일 부동산분석업체 다방에 따르면 4월 서울 소형주택 월세는 서대문구가 90만 원, 전세는 서초구가 2억5975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초구는 1월부터 꾸준히 전세 최고가를 차지했다.
 
4월 서울 원룸 월세 서대문구에서 제일 비싸, 전세는 서초구가 4개월 연속 1위
▲ 4월 서울 연립 다세대 원룸주택 가운데 서대문구 월세와 서초구 전세가 가장 비싼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대학가의 원룸 전월세 공고. <연합뉴스>  

소형주택은 전용면적 33㎡ 이하의 연립·다세대원룸으로 다방은 월세 통계는 보증금 1억 원 미만 거래를, 전세 통계는 모든 거래를 대상으로 집계했다.

서대문구 월세는 4월 서울 평균 68만 원보다 32%, 서초구 전세(전세보증금)는 서울 평균 2억1254만 원보다 22%정도 높았다. 

서대문구 월세는 지난 4월 신축 원룸이 고가에 거래돼 다른 자치구보다 높게 집계된 것으로 조사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월세는 서대문구에 이어 강남구(87만 원), 서초구(80만 원), 금천구(77만 원), 동작구(76만 원), 광진구(74만 원), 영등포구(72만 원), 강서구(71만 원), 용산구(70만 원), 동대문구(69만 원) 등이 평균을 웃돌았다.
 
전세는 서초구에 이어 강남구(2억5200만 원), 용산구(2억3619만 원), 중구(2억3613만 원), 성동구(2억3190만 원), 광진구(2억2850만 원), 영등포구(2억2834만 원), 동대문구(2억2047만 원), 마포구(2억2034만 원), 강동구(2억1472만 원) 등이 평균보다 높았다. 

서울의 4월 평균 월세가격은 3월보다 2.2% 내렸고 전세가격은 같은기간 1.7% 올랐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