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혁신당 차규근 "김문수 '부정선거론'에 빠져 위헌적 공약 발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5-21 10:3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관위 감사원 감사' 공약은 이미 위헌 판결을 받은 공약이라고 지적했다.

차규근 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관위 감사원 감사 허용'은 헌법재판관 만장일치로 위헌 결정이 내려진 내용"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차규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부정선거론'에 빠져 위헌적 공약 발표"
▲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차 의원은 이어 "헌법재판소는 지난 2월27일 '감사원의 선거관리위원회 채용 등 인력관리실태 직무감찰' 사건에 대해 감사원이 선관위의 독립성을 침해했다고 판단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며 "그럼에도 김 후보가 해당 공약을 내세운 이유는 부정선거론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후보는 부정선거 주장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4월24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토론에서 "우리나라의 선거관리가 부실하다"며 "특히 사전투표제도에 많은 문제가 있어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민이 믿지 못하는 부패하고 비리 많은 선관위 때문에 부정선거론이 증폭된다고 본다"며 "부정선거 주장은 음모론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차 의원은 김 후보의 태도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닮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정선거론에 빠져있다는 점에서 김 후보와 윤 전 대통령은 다르지 않다"며 "이미 위헌 결정을 받았음에도 이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은 기본 검증조차 하지 않았거나 헌재의 결정을 무시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첫 슈퍼카 'N74' 내년 등장하나, 정의선 수소전기차 기술력과 포니 헤리티지에..
기후 예보 분야에 'AI 활용' 확산, '만능 해결사'까지 갈 길 멀어
한동훈 전당대회서 '1패' 더해, 윤석열 품 떠난 후 '첫 승' 언제쯤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침체 직격탄, 정성민 개인회사의 수소사업까지 떠안다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한-독 대결, 한화-HD현대 원팀 강호 독일 제치고 수주 이..
'평생이라더니' 카카오페이증권 예탁금 이자 칼질, 핀테크들도 '더 받고 덜 주기'
이규호 코오롱 구조조정으로 승계 발판 다지기, 모빌리티그룹 주주 설득은 숙제
비바리퍼블리카 싱가포르 호주에 법인, 이승건 2년 만에 글로벌시장 재도전
K라면 열풍 비켜간 오뚜기, 함영준 내수 '매운맛'·해외 '진라면' 투트랙 공략
한미 원전 협력 반가운 건설사, 삼성물산 대우건설 도시정비 경쟁 격화 속 '방긋'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