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안다르 호주 시드니 단독 매장 열어, 서구권 공략 속도 붙여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5-16 13:4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호주 시장에 진출했다.

안다르는 16일 호주 시드니 단독 매장에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안다르 호주 시드니 단독 매장 열어, 서구권 공략 속도 붙여
▲ 김철웅 안다르 대표(가운데)가 호주 시드니 안다르 매장 앞에서 직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안다르>

15일(현지시각) 개장한 이 매장은 시드니 쇼핑 거리 ‘피트스트리트’의 대형 복합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시드니’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밀집한 상권으로 하루 유동 인구가 수십만 명에 달한다고 안다르는 말했다.

안다르는 이러한 위치 조건을 활용해 빠르게 현지에서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실내외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슬레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여성복과 남성복 모두 요가와 필라테스, 러닝 등 제품군을 갖췄다.

안다르는 이번 매장을 열기 전인 2024년 10월 호주 온라인 매장을 먼저 열고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온라인 매장으로 호주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미리 살핀 다음 현지 물류망까지 구축했다.

안다르는 일본과 싱가포르, 호주 등 고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등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일본 도쿄 이세탄백화점에 팝업 매장을 열었고 싱가포르에는 단독 매장 2곳을 운영하고 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고소득 국가를 겨냥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 따라 싱가포르와 일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호주를 교두보 삼아 서구권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고 K애슬레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