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고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5-16 10:4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춘호</a> 농심그룹 회장,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헌액 기념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농심>
[비즈니스포스트] 고 신춘호 농심그룹 선대회장(1930년~2021년)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6일 농심에 따르면 한국경영학회는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고 신 농심그룹 선대회장을 기업가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신 선대회장은 식품을 통해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세계로 넓힌 창조적 경영자로 평가받는다.

신 선대회장은 신라면과 새우깡 등 농심의 장수 히트제품의 개발과 브랜드 네이밍, 포장 디자인까지 직접 주도했다. 또 ‘한국의 맛이 곧 세계적인 맛’이라는 신념을 갖고 신라면 브랜드 본연의 맛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했다. 

평생 라면과 스낵에 집중해 ‘한 우물 정신’으로 대변되는 신 선대회장의 60년 기업 인생은 타협 없는 품질 철학과 실용주의라는 농심 기업 정신의 근간이 됐다. 

양희동 한국경영학회 회장은 신 선대회장에 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가로서 탁월한 경영성과와 업적을 쌓았다”며 “미래 산업혁신과 경제성장을 위한 성공적인 기업 경영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헌액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 창립된 국내 최초의 경영학회다. 2016년부터 한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은 헌액식에서 “선대회장님은 대한민국 식품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K-푸드 세계화의 초석을 닦으셨다”며 “선대회장님의 도전과 창조정신을 이어받아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식품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