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GPT 연계 '생성형 AI 금융지식 Q&A 서비스' 도입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5-12 16:3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신한은행은 12일 금융권 최초 외부 생성형 AI ‘GPT 모델’을 탑재한 ‘생성형 AI 금융지식 질의응답(Q&A)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GPT 연계 '생성형 AI 금융지식 Q&A 서비스' 도입
▲ 신한은행이 12일 ‘생성형 AI 금융지식 질의응답(Q&A)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한은행>

생성형 AI 금융지식 Q&A 서비스는 직원용 AI 업무비서 플랫폼 ‘AI ONE’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약 10만여 건의 방대한 은행 업무지식을 GPT 모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비했으며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문서도 즉시 반영되도록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직원들은 상품내용·업무규정·금융정보 등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직원용 플랫폼에 이어 고객이 직접 생성형 AI 금융지식 Q&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가운데 ‘AI 창구’에 서비스를 탑재한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외국어 번역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4년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를 활용한 고성능 생성형 AI ‘GPT 모델’ 개발 관련 사항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고 시스템 개발을 진행했다. 2025년 3월 금융보안원 보안 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단순·반복적 문의는 AI가 해결하고 직원들은 고객 상담과 고난도 업무에 집중해 더욱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금융서비스에 접목시켜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