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48.5%, 30%p 이상 격차 유지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4-28 09:4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8.5%, 30%p 이상 격차 유지
▲ 리얼미터가 28일 발표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큰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다른 후보들과 3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유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28일 발표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48.5%를 얻어, 2위에 오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13.4%를 큰 차이로 앞섰다.

이 후보 지지도는 2위인 김 후보보다 세 배 이상 높았다. 이 후보 지지도는 1주 전 조사와 비교해 1.7%포인트 하락한 반면 김 후보는 1.2%포인트 상승했다.

이 후보 지지도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보수진영 대선주자들에 견준 지지도 격차는 여전히 컸다.

이 후보의 지지도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13.4%), 홍준표 후보(10.2%), 한동훈 후보(9.7%), 안철수 후보(2.5%) 등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의 지지도 합(35.8%)보다 많았다.

지역별로 광주·전라(60.3%)와 인천·경기(54.3%)에서 이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50%를 넘었다. 

연령별로 30대(51.4%), 40대(61.7%), 50대(61.1%)에서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보수의 핵심지지층으로 여겨지는 70대 이상에서도 이 후보 지지도가 32.3%로 김문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26.3%)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의 이 후보 지지도가 18.8%로 1주 전보다 1.9%포인트 낮아졌다.

진영별 지지율 총합은 민주당을 비롯해 진보진영 후보 총합은 56.0%로 집계됐으며 국민의힘을 포함하는 보수진영 후보 총합은 35.8%로 집계됐다. 지난주와 비교해 격차가 1.4%포인트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2025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