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안철수 "한덕수 출마하면 무소속이더라도 국민의힘 후보와 최종 경선해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를 놓고 경선을 거쳐야 한다는 뜻을 보였다.

안 예비후보는 27일 “한 총리가 이번 대선에 출마한다면 우리 당 후보와의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뽑아야 할 것"이라 말했다.
 
안철수 "한덕수 출마하면 무소속이더라도 국민의힘 후보와 최종 경선해야"
▲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한덕수 총리와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최종 경선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현재 치러지고 있는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한 1차 후보와 한 총리가 다시 경선을 치러 최종 단일후보를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 예비후보는 "(한 총리가)무소속이라도 상관 없이 함께 경선을 치를 수 있다"면서도 "경선 도중에 참여하는 건 힘들다고 생각한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는 홍준표, 한동훈, 안철수, 김문수 예비후보가 참여하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한 총리와의 단일화 방법으로는 "이재명 대 한덕수, 이재명 대 우리 당 후보 일대일로 대결한 결과를 비교하는 게 제일 공평"하다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오리온 하노이 포장재·물류 공장 완공 앞둬, 이승준 베트남법인 체급 성장 견인
4대 금융 주주환원 10조 바라본다, 금리인상기 주가 기대감도 유효
10월 코스피 최대 변수는 '반도체 실적', '고금리' 악재 딛고 박스피 탈출할까
남극 빙하 붕괴에 지구 '운명의 날' 걸렸다, 이상기후 영향에 학계의 이목 집중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 미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격돌, 우태희-김영기 현지 설비투자로 경쟁 
정부 고용·소득 충격 대비 'AI 기본사회' 정책화 착수, '인공지능세' 부과 가능성 ..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전부터 삐걱, 노조 반발 속 재무격차 확대에 국감 진통 예고
오름테라퓨틱 글로벌 기술수출 청사진 '흔들', 이승주 자체 신약 후보물질 미국 임상 사활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