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정용진이 초청한 트럼프 장남, 30일 국내 10개 대기업 총수 만난다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4-25 12:2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이 초청한 트럼프 장남, 30일 국내 10개 대기업 총수 만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왼쪽)과 부인 한지희 여사(오른쪽)가 2025년 1월1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트럼프 주니어를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오는 30일 국내 대기업 총수들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25일 재계 취재를 종합하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트럼프 주니어가 30일 국내 10위권 대기업 총수들과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 총수들은 트럼프 주니어와 단독으로 대면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를 초청하며 한국 재계 인사들과의 만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어떠한 기업들의 총수가 트럼프 주니어와 대면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는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특히 미국 관세 정책에 영향을 받고 미국 시장 비중이 큰 반도체, 자동차, 전기전자, 철강, 에너지, 방산 등과 관련한 기업들이 면담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외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 역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재계에서는 미국의 관세정책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실세로 언급되고 있는 트럼프 주니어와 기업 총수들 간의 회동이 주목받고 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