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서울고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수사 결정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4-25 11:1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재수사한다.

서울고등검찰청(서울고검)은 25일 피항고인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항고사건에 대해 재기수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수사는 서울고검이 직접 맡는다.
 
서울고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수사 결정
▲ 서울고등검찰청이 2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검찰은 재수사를 결정한 이유에 관해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사건 공범들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확정돼 관계인들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0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김건희씨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의 시세 조종 범행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어 불기소 처분했다.

대법원은 지난 3일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자 9명에게 모두 유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수사 결정이 내려진 뒤 페이스북에 “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고 (수사를) 할 수 있었음에도 온갖 핑계로 수 년간 뭉개왔던 만큼 반드시 확실한 결과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