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현대차증권 1분기 순이익 193억으로 89% 증가, "선제적 리스크 관리"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4-24 16:4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증권의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71억 원, 순이익 193억 원을 거뒀다고 24일 잠정 공시했다.
 
현대차증권 1분기 순이익 193억으로 89% 증가, "선제적 리스크 관리"
▲ 현대차증권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각각 106.2%, 89.3% 늘어난 것이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과 리테일(개인금융)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한 것으로 사측은 설명했다. 
 
S&T 부문을 보면 구로 소재 '지밸리 비즈플라자' 지분 매각에서 수익을 거뒀으며 채권에서도 약 3조 원 규모의 은행채를 인수하면서 수익이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현대차증권은 S&T본부를 신설해 파생상품, 자기자본투자(PI) 등 자기매매 및 운용 관련 영업조직을 집중 배치한 바 있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금융상품 판매 증가 및 VIP 고객관리 강화 등으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금융상품 판매가 지난해 1분기보다 109% 증가한 순영업수익을 기록하면서 리테일 실적을 견인했다.
 
기업금융(IB) 부문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실적 변동폭을 최소화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S&T와 리테일 '양 날개'의 고른 수익성 확보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1분기 실적의 비결"이라며 "올해는 게임체인저 역량 확보, 비즈니스 체질 개선 지속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중국 화장품 확산에 따른 직접 수혜 전망"
신한투자 "삼양식품 공장 가동률 늘어 성장 가속화, 원화 약세가 실적에 도움"
한국투자 "삼성카드 조달비용 증가에도 1분기 호실적,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000~5700 예상, 방산ᐧ에너지 투자 매력 유효"
비트코인 1억184만 원대 하락, 구조적 취약성에 내림세 가속 가능성 나와
국제유가 상승, 이란 최대 교량 폭파 소식에 종전 기대감 후퇴
이재명, 미국 의원단 만나 "전시작전권 환수해 미국 부담 줄여야겠다고 생각"
국무총리 김민석 "유가 폭등설 포함 이란 전쟁 관련 가짜뉴스 엄단"
청와대, '이란에 강공' 예고한 트럼프 연설 관련해 "중동 정세 조속한 평화·안정 기대"
콘텐츠웨이브 새 대표에 이양기 선임, CJENM OTT경쟁력강화TF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