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법원 홈플러스의 600억 대출 신청 허가, MBK 회장 김병주 연대보증 제공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4-23 19:4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홈플러스가 구조조정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로부터 600억 원의 대출을 받는다.

2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 주심 박소영 부장판사)는 기업 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홈플러스가 신청한 DIP 금융을 허가했다.
 
법원 홈플러스의 600억 대출 신청 허가, MBK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8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주</a> 연대보증 제공
▲ 홈플러스가 큐리어스파트너스로부터 600억 원을 대출받게 된 가운데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이 연대보증을 제공한다.

DIP 금융은 기업회생 절차의 신규 자금조달 방식으로 기존 경영인의 경영권을 인정하면서 새로 자금을 지원해 경영 정상화를 모색하는 금융기법을 의미한다.

홈플러스는 11일 큐리어스파트너스로부터 DIP 금용 방식으로 600억 원을 차입하게 허가해 달라고 신청했다.

홈플러스가 허가받은 DIP 금융의 연 이자율은 10%, 만기는 3년이다.

이번 DIP 금융에서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이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한다.

김 회장 등 연대보증인들은 회생절차가 폐지되면 연대보증 채무를 곧바로 이행하기로 확약했다.

회생법원은 연대보증인들이 향후 연대보증 채무를 이행하더라도 채무자 기업에 관한 구상권을 포기할 예정이기 때문에 실제 채무자 기업에 불리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1분기 영업이익 2953억 원으로 136% 증가, 반도체 기판 사업 호조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오픈AI 챗GPT의 뒤늦은 hwp 한글 파일 지원에 찬사를 보낼..
NHN클라우드 이노그리드 최대주주 오른다, 기업용 클라우드 사업 강화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5.4%로 0.9%p 올라, 민주당 54.5% vs 국힘..
스페이스X 상장 앞두고 신형 '스타십' 우주선 공개, "우주 데이터센터 핵심"
DS증권 "디어유 1분기 실적 성장한 듯, 버블 구독료 인상과 환율 효과 덕분"
구글 '터보퀀트'로 메모리 의존 낮추기 멀었다, 새 AI 반도체에 HBM 용량 대폭 늘려
5월 아파트 분양 수도권 중심 1년 전보다 76% 증가 전망, 서울 3446세대
기후솔루션 "화력발전 중심 전력보상제도 개편해야, 재생에너지 가로막아"
호주 외교장관 한국서 외교장관 조현과 회동 예고, "에너지 안보 논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