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미반도체 주가 장중 13%대 급등, 회장 곽동신의 지분 증여 소식에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4-23 15:0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23일 오후 2시5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날보다 13.48%(1만100원) 오른 8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 주가 장중 13%대 급등,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1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동신</a>의 지분 증여 소식에
▲ 23일 오후 장중 한미반도체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7만8천원에 장을 출발해 오후 들어 가파른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한미반도체 주가가 오르고 있는 이유는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두 아들에게 지분을 증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오너나 대주주의 지분 증여는 투자자들에게 호재로 여겨진다.

대주주들은 주로 주가가 낮은 상태일 때 주식을 증여해 증여세를 낮추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증여도 한미반도체의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곽 회장이 현 주가보다 미래 주가가 높을 것으로 판단한 것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곽 회장은 5월22일 아들 곽호성씨와 곽호중씨에게 각각 보통주 48만3071주(지분율 0.5%)씩 증여하겠다고 전날 밝혔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