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242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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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문가들은 엑스알피(리플) 가격 추세를 분석하며 주요 저항선 돌파 뒤 급등할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과도한 기대감은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엑스알피 가격 저항선 돌파 뒤 급등 가능성 제기, 비트코인 1억2242만 원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17162100_13528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가상화폐 엑스알피(리플)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한 뒤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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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04% 오른 1억2242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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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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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52% 오른 19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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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0.07%) 비앤비(0.95%) 유에스디코인(0.14%)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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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4% 내린 229만3천 원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22% 내린 299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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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0.28%) 도지코인(-0.88%) 에이다(-0.8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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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분석가 카시트레이드는 “엑스알피 가격은 조정 국면 마무리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주요 저항선인 2.24달러(약 3189원)를 돌파한다면 목표가 6달러(약 8542원)를 넘어 급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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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석가 이그래그크립토도 엑스알피 가격 추세를 분석하며 “주간 차트에서 2.25달러(약 3203원) 이상 가격을 유지하면 본격적 ‘강세 반전’을 뜻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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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엑스알피 가격이 투자심리에 있어 중요한 수준인 2달러(약 2847원) 안팎까지 떨어지며 여러 전망이 나오는 것으로 파악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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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는 8일 5개월 만에 최저 장중 종가인 1.79달러(약 2548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그 직후 반등하며 9일 2달러 선을 회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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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커진 변동성 속에서도 엑스알피의 가격 상승 잠재력을 믿는 분석이 제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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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분석가 크립토마인더는 “엑스알피 가격은 2030년까지 50달러(약 7만1천 원) 수준까지 폭등할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이는 현재 수준에서 약 2300%나 오르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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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분석 업체 텔레가온도 엑스알피가 2030년까지 최고가 48달러(약 6만8천 원)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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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상화폐 거래소 체인질리 분석가들은 50달러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