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 명태균, 구속 5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4-09 16:1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구속 수사를 받아온 명태균씨가 보석으로 풀려난다.

창원지방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김인택)는 9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명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측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여 보석 인용을 결정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 명태균, 구속 5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나
▲ 창원지방법원이 9일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명태균씨의 보석청구를 받아들였다. <연합뉴스>

두 사람은 구속된 지 약 5개월 만에 풀려나게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15일 구속됐고 구속 만료일은 구속기소된 날(2024년 12월3일)로부터 6개월 뒤인 오는 6월2일까지였다.

앞서 명씨 측은 지난해 12월에도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월28일 보석을 청구했다.

법원은 두 사람에게 보석 후 주거지에만 머물러야 하는 ‘주거지 제한’과 보증금 5천만 원 납입 등의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씨와 김 전 의원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김 전 의원을 경남 창원 의창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과 관련해 김 전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씨를 통해 8070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두 사람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과 함께 2022년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경북 고령군수와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한 A, B씨에게서 당시 지방선거 공천 추천과 관련해 2억4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사고 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