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이재명, 국힘 주자 대상 '가상 양자대결'에서 15~21%P 앞서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4-08 16:5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대선주자들과 양자대결을 펼친다면 대부분 50% 이상 득표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8일 발표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이 대표가 55%, 김 장관이 35%를 얻었다.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국힘 주자 대상 '가상 양자대결'에서 15~21%P 앞서
▲ 한국갤럽이 8일 발표한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을 두 자릿수 이상 앞서는 지지율을 얻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다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표와 김 장관의 지지도 격차는 2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무당층의 이 대표 지지도는 35%, 김 장관 지지도는 27%였다.

이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벌이는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52%의 지지도를 기록해 오 시장(37%)을 15%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다만 무당층 지지도는 이 대표 27%, 오 시장 36%였다.

이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52%, 한 전 대표 31%로 지지도 격차가 21%포인트였다.

이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의 양자 대결을 가정했을 때 이 대표 52%, 홍 시장 36%로 격차(16%포인트)가 상대적으로 가장 적었다.

또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표와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유일하게 이 대표의 50% 지지도를 막았다. 이 대표와 유 전 의원의 양자대결 조사에서는 이 대표 49%, 유 전 의원 32%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에서도 유 전 의원은 35%의 지지를 얻어 이 대표(25%)를 10%포인트 앞섰다.

이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양자대결 조사에서는 이 대표 51%, 안 의원 3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