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써브웨이 4월1일부터 가격 인상, 배달시키면 매장보다 900원 더 비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3-28 09:2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가 9달여 만에 일부 메뉴 가격을 올린다.

써브웨이는 4월1일부터 에그마요와 이탈리안BMT 등 일부 메뉴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써브웨이 4월1일부터 가격 인상, 배달시키면 매장보다 900원 더 비싸
▲ 써브웨이가 25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사진은 써브웨이 대표 메뉴인 이탈리안BMT. <써브웨이>

써브웨이는 “원·부재료비, 인건비, 공공요금 및 제반 비용 등 써브웨이 매장을 운영하기 위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불가피하게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5㎝ 샌드위치 단품 기준으로 가격 인상 폭은 평균 250원이다. 인상률로 치면 약 3.7%다.

매장 판매 가격과 배달앱 판매 가격을 다르게 적용하는 '이중가격제'도 도입한다.

배달 메뉴의 가격은 15㎝ 샌드위치 기준 매장 가격보다 900원 비싸다. 

써브웨이는 “최근 배달 플랫폼이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수료가 인상되는 등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가맹점 운영 부담이 가중돼 부득이하게 배달 가격 판매 가격도 별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