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MS와 공동개발 '한국적 AI' 상용화 준비, 소버린 클라우드 2분기 출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3-27 18:0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MS와 공동개발 '한국적 AI' 상용화 준비, 소버린 클라우드 2분기 출시
▲ 김훈동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 AI 리드가 26일 마이크로소프트(MS) 주최로 열린 'MS AI 투어 인 서울'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KT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한국적 인공지능(AI)와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PC)를 올해 선보인다.

KT는 27일 한국적 AI와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에 관한 온라인 브리핑을 진행했다.

K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해 GPT-4o 기반 AI 모델로 한국적 AI를 상반기 내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적 AI는 한국어을 처리하는 언어 모델을 넘어 한국인의 사고방식과 정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과 사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이다.

이날 KT는 한국적 AI가 적용된 AI 에이전트가 금융권 대출 심사 업무에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했다.

SPC는 KT가 MS와 공동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소버린 클라우드다.

소버린 클라우드는 데이트 주권을 지키면서 활용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말한다.

KT는 SPC의 특징으로 △데이터 해외 유출 방지하기 위해 국내 지역만 사용하도록 강제 △국내 다양한 데이터 보호 규제를 분석해 준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 ‘랜딩존’ 구성 △데이터의 모든 단계에 걸쳐 고객만 데이터를 통제 △클라우드 운영자가 고객 자원에 직접 접근하는 것을 차단 등을 꼽았다. 

KT는 올해 2분기 내 SPC를 출시해 국내 공공과 금융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유럽 판매 104만2509대로 소폭 감소, 시장 점유율 4위는 지켜
SK하이닉스 미국에 AI 투자법인 설립 검토, 해외 투자·지분 관리 담당
일동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95억 내 48.5% 증가, 사업 재정비 효과
IBK기업은행 장민영 체제 첫 정기인사, 여성 부행장 4명으로 역대 최대
이재명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제한 부당, 고칠 필요 있어"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080선 상승 마감, 종가 기준 첫 5000선 돌파
현대건설 인천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수주, 8721억 규모
HJ중공업 지난해 영업이익 671억 825% 증가, "미국 해군 MRO로 올해도 실적 ..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특별노사협의회 열어,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
트럼프가 간밤에 던진 '자동차 관세 25%', 정부 '차분한 대응' 기조로 협상카드 준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