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지주 주총서 진옥동 "올해 절실함 갖고 밸류업 목표 달성 노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3-26 16:5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질적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 회장은 2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한금융은 2025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주주환원율 50% 달성 등 목표를 향해 절실함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지주 주총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올해 절실함 갖고 밸류업 목표 달성 노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한금융>

진 회장은 “신한금융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환경에도 밸류업 계획의 선제적 공시와 이행을 통해 주주환원에 힘쓰고 기초체력을 더욱 튼튼히 다졌다”며 “올해는 탁월한 질적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일류신한’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 경영목표로는 △내부통제 확립 △고객 편의성 제고 △비즈니스 혁신 생태계 주도 등 3가지를 꼽았다.

진 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비은행 계열사 실적 등에 관한 아쉬움도 언급했다.

진 회장은 “지난해 신한의 강점이었던 비은행 성과가 조금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부동산 경기하락 등으로 몇몇 자회사들은 자산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내부통제 중요성을 재차 확인한 뼈아픈 순간도 있었다”고 되짚었다.

그는 “앞으로 신한의 차별화된 역량으로 내부통제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며 “내부통제의 핵심은 투철한 윤리의식인 만큼 지속적 교육 등 실효성 있는 노력을 바탕으로 강한 윤리의식 내재화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은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결산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을 포함 사외이사 선임 안건 등을 승인했다.

주총 뒤 이사회에서는 윤재원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재선임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