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2879만 원대 횡보, "9개월 안에 최고가 확률 75%" 낙관론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3-26 08:2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879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안에 최고가를 갱신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 1억2879만 원대 횡보, "9개월 안에 최고가 확률 75%" 낙관론도
▲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 관련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6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2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7% 오른 1억2879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36% 오른 3605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81% 오른 21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14%) 유에스디코인(0.07%) 도지코인(3.72%) 에이다(2.05%)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0% 내린 304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0.91%) 트론(-0.59%)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경제학자 티모시 피터슨이 비트코인 가격 관련 낙관적 전망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피터슨은 “지금까지 쌓인 데이터를 볼 때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하한선 근처에 있다”며 “앞으로 9개월 안에 새로운 최고가를 갱신할 확률이 75%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금까지 10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4월과 10월 평균적으로 12.98%, 21.98% 올랐다는 앞선 연구에 바탕을 둔 것이다.

피터슨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50% 이상 상승할 확률은 50%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