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배형근 현대차증권 유상증자 '풀베팅', "책임경영 의지 전달하고 싶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3-21 16:3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유상증자 신주 초과청약으로 책임경영을 이어갔다.

현대차증권은 지난달 26일 진행된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서 배 사장이 최대치인 120%까지 초과청약해 그에 비례한 신주를 배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4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배형근</a> 현대차증권 유상증자 '풀베팅', "책임경영 의지 전달하고 싶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유상증자 '풀베팅'을 통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배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만1130주에서 1만9877주로 늘어났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를 결의하면서 일부 주주들로부터 반발을 샀다. 그러나 배 사장은 직접 최대 물량을 떠안으면서 유상증자를 통한 실적개선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앞서 배 사장은 지난해 1월 취임한 뒤에도 3개월 만에 자사주 1만1130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취득 단가는 주당 8986원이다. 

당시 배 사장은 "주주로서 책임감을 갖고 경영하겠다는 의지를 주주들에게 전달하고자 이번에 매입한 자사주를 퇴직 때까지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을 통해 원장 시스템의 최신화 등 미래 성장 동력 다지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토스 1811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토스페이먼츠 지분 추가 취득 목적
하나금융, BNK·iM금융지주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2차 종합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7개 혐의·최대 251명·최장 170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치' 4840선 마감, 3% 더 오르면 '코스피 5천'
이재명 여·야 지도부와 오찬, "행정통합·기업문제·경제형벌 협력 당부"
[오늘의 주목주] '미국 제련소 협력' 고려아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알테오젠도..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9%대 올라 상승률 1위..
미국서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28일 열려, 이재용·홍라희 삼성가 총출동
[16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힘 장동력 대표님, 밥 안 먹으면 배고프다"
MBK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천억 지원, "회생 가능성 높이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