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배형근 현대차증권 유상증자 '풀베팅', "책임경영 의지 전달하고 싶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유상증자 신주 초과청약으로 책임경영을 이어갔다.

현대차증권은 지난달 26일 진행된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서 배 사장이 최대치인 120%까지 초과청약해 그에 비례한 신주를 배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유상증자 '풀베팅', "책임경영 의지 전달하고 싶다"
▲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유상증자 '풀베팅'을 통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배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만1130주에서 1만9877주로 늘어났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를 결의하면서 일부 주주들로부터 반발을 샀다. 그러나 배 사장은 직접 최대 물량을 떠안으면서 유상증자를 통한 실적개선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앞서 배 사장은 지난해 1월 취임한 뒤에도 3개월 만에 자사주 1만1130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취득 단가는 주당 8986원이다. 

당시 배 사장은 "주주로서 책임감을 갖고 경영하겠다는 의지를 주주들에게 전달하고자 이번에 매입한 자사주를 퇴직 때까지 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을 통해 원장 시스템의 최신화 등 미래 성장 동력 다지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하림산업 식품사업 인적분할해 '하림식품' 세우기로, "부동산개발·식품사업 분리해 전문성..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141억 2.0% 감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2..
KB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 피해 인원 2210명으로 늘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운영기관에 NH농협은행, 2금고는 광주은행
NH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3836억 35% 늘어, 위탁매매 부진에도 IB로 선방
BNK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6223억 19% 줄어,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석 달 만에 청산, 11월5일 거래 마감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인선 사후점검 지시, "지배구조 개선 이뤄지는지..
하나금융지주 은행·증권 포함 6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12월 최종 후보 선정
미래에셋생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확인돼 긴급 대응, 보험사 첫 해킹 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