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아시스 13년 연속 흑자, 지난해 매출 5171억 영업이익 229억 '사상 최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3-21 09:1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아시스가 ‘13년 연속 흑자’ 기록을 썼다.

21일 오아시스 사업보고서를 보면 오아시스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71억 원, 영업이익 229억 원을 냈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9%, 영업이익은 72% 늘었다.
 
오아시스 13년 연속 흑자, 지난해 매출 5171억 영업이익 229억 '사상 최대'
▲ 오아시스가 '13년 연속 흑자' 기록을 썼다. 사진은 경기도 성남 오아시스가 '13년 연속 흑자' 기록을 썼다. 사진은 경기도 성남 오아시스 본사. <오아시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오아시스는 설명했다. 13년 연속 영업손익 흑자를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

지난해 순이익은 228억 원으로 2023년보다 66% 늘었다. 온라인 매출은 15% 증가했다.

오아시스는 “사업 구조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인 오아시스만의 새벽배송 노하우가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회원 수 증가와 더불어 월 6회 이상 주문하는 충성 고객도 함께 늘어난 것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오아시스에 따르면 2월 말부터 진행한 회원 200만 명 돌파 기념 ‘오아시스 감사축제’를 통해 온라인 일주문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다. 일 가입자 역시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오아시스는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리테일 무인 계산기’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 선보이기로 했다. 온라인 배송 권역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안에 새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매출 확대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안준형 오아시스 대표이사 사장은 “새벽배송이 흑자 달성 가능한 비즈니스라는 것을 다시 증명했다”며 “올해는 기존에 쌓아온 흑자 달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사업 확장 및 기술 혁신을 통해 유통업계의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