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242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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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화폐 관련 콘퍼런스에서 ‘친 가상화폐’ 발언을 이어갔다. 하지만 새로운 정책은 내놓지 않아 투자자들은 실망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비트코인 1억2420만 원대 하락, 가상화폐 정책 없고 말만 하는 트럼프에 실망"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21084848_9491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친 가상화폐’ 발언을 이어갔지만 새로운 가상화폐 정책을 내놓진 않았다. <폭스TV></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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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10% 내린 1억2420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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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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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5% 내린 292만 원, 엑스알피(옛 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58% 내린 358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78% 내린 18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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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4.68%) 도지코인(-2.34%)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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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테더(0.14%) 비앤비(0.49%) 유에스디코인(0.20%) 트론(1.47%)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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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가상자산 콘퍼런스에 짧은 연설 영상을 보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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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자산 사업자들에게 “여러분과 같은 선구자들은 미국 금융 및 결제 시스템을 성장시킨다”며 “미국 소비자와 사업가들에게 더 나은 보안과 부를 안겨주고 폭발적 경제성장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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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을 이론의 여지가 없는 세계 가상화폐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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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언급한 가상화폐 친화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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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설 전 투자자들이 기대한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지 않아 시장은 실망감을 보였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