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 87년생 사내이사, 오너2세 강자인 포함 30대 이사 2명으로 늘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3-20 17:40: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1987년생 사내이사를 선임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2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양인찬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 안건과 고태훈 액티브ETF본부장의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 87년생 사내이사, 오너2세 강자인 포함 30대 이사 2명으로 늘어
▲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20일 주주총회에서 1987년생 고태훈 액티브ETF본부장을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오너 2세 경영자인 강자인 국내운용본부 본부장 이사(1989년생)와 더불어 30대 이사가 2명으로 늘었다.

고태훈 신임 이사는 1987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경제학석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 입사해 국내운용팀 팀장, 국내운용본부 본부장을 거쳐 현재 액티브ETF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고태훈 이사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서 코리아리치투게더펀드를 성공적으로 운용하면서 2022년 KG제로인에서 수여하는 최우수펀드매니저상을 받기도 했다.

강자인 국내운용본부장 이사는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창립회장의 장남이다. 위스콘신주립대를 졸업하고 딜로이트컨설팅에서 근무하다 2014년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

그 뒤 국내운용본부장과 인공지능(AI)자산운용팀을 총괄하고 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고태훈 등기이사의 선임은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사업확대와 인공지능 시대 대응을 위한 결정"이라며 “30대 젊은 리더십을 중심으로 혁신적 투자 솔루션 개발과 안정적 수익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KB금융 상반기 순이익 3조8846억 '사상 최대', 2분기 현금배당 주당 1155원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여파에도 연매출 20% 성장 자신, 존 림 5공장·미국 공장 효과..
[오늘Who] 삼성전자 노태문 갤럭시Z8 역대 최다 판매 자신감, 가격 인상·애플 참전..
현대차 2분기 영업이익 2.9조로 20.8% 감소, 매출은 49.2조로 역대 최대
[오늘Who]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AI·글로벌 성장전략 본격화, "3년 안에 2천만 ..
LS일렉트릭 2분기 매출 1조5800억 영업익 1785억 '사상 최대', 분기말 수주잔..
오늘의집 낮아지는 매출 성장률 고민, 이승재 '생애 구매주기' 노린 멤버십 승부수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에 일론 머스크 '눈치' 더 본다,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에 셈법..
삼성물산 호주 연방정부에 태양광과 ESS 발전사업 환경평가 신청, 주정부 절차와 병행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온실가스 감축 범위형 목표' 놓고 비판 나와, 기후단체 "조기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