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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에서 RSU 제외 작년 보수 30.5억 받아, 김승연 42억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3-19 1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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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주사 역할을 하는 한화에서 30억 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19일 한화 사업보고서를 보면 김 부회장은 전략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한화로부터 30억5800만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3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한화에서 RSU 제외 작년 보수 30.5억 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42억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 부회장이 지난해 한화에서 받은 보수는 모두 급여로 구성되며 입원보수 규정에 따라 직책, 직위, 리더십,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김 부회장의 지난해 보수에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3만9492주 보상은 제외돼 있다. RSU는 일정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에게 회사가 현금 대신 양도 시점을 제한해 지급하는 주식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한화로부터 지난해 42억 원을 보수로 받았다. 한화 미등기임원에 올라 있는 김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대부분이 급여로 이뤄진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한화에서 급여 7억7600만 원과 기타 근로소득 30만 원을 합쳐 보수로 7억7600만 원가량을 받았다. 김 사장의 보수에도 6만718주 규모의 RSU 보상은 빠져있다.

한화 임직원들의 지난해 1인당 평균 급여는 8800만 원이다.

한화 직원 수는 2024년 12월31일 기준 3492명이다. 남자 직원이 3061명, 여자 직원이 431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8.8년이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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