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탄녹위 기후변화 적응 토론회, "산림 분야 기후위기 극복 적극 지원할 것"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5-03-18 15:2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탄녹위 기후변화 적응 토론회, "산림 분야 기후위기 극복 적극 지원할 것"
▲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는 18일 국회에서 '산림의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사진은 토론회 안내 포스터. <탄녹위>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산림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산림청, 정희용 국회의원 등과 함께 ‘산림의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산림 기후 전문가, 시민단체 회원, 임업인 등 산림 분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은 한국 국토의 약 63%를 차지하는 대표적 탄소흡수원이다. 산림은 기후위기 적응에 있어 산림재난 대응, 산림생태계 보전, 지속가능한 임산물 공급, 도시 숲·목재 공급 등 여러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산림의 기후위기 적응 정책 방향, 기후위기에 따른 산림생태계 영향 및 대책, 지방정부 주도 산림 분야 적응 방향 등을 주제로 발제하고 패널 토론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산림 기후대 변화에 따른 신규 조림수종 발굴 현황, 안정적 임산물 수급을 위한 시설·장비 지원 필요사항, 범국가적 기후위기 적응 방향과 연계한 산림 분야 역할과 과제 등을 논의했다.

한화진 탄녹위 공동위원장은 “산림은 단순한 자원을 넘어 탄소저장고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며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환경 자산”이라며 “산림분야 기후위기 적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오픈AI '챗GPT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 블룸버그 "애플 아이폰에 도전장"
은값 산업용 수요 축소로 추가 하락 전망, "가격 급등에 소비 최소화"
현대모비스 작년 해외 완성차 대상 13.4조 수주 '목표 23% 초과', 올해 17.2..
[여론조사꽃] 김건희 형량, '적다' 61.2% '적정' 20.1% '많다' 11.6%
[여론조사꽃] 6월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8% vs '야당' 37.3%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1%로 1.1%p 내려, 대구·경북 52.7% 긍정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6% 국힘 26.7%, 70세 이상도 민주당
포드 샤오미와 전기차 '합작설' 부인, "미국에서 제품 생산 협상 없다" 선 그어 
"TSMC 1.6나노 엔비디아 차기 AI 반도체에 최초 활용", 2나노 수주도 포화
인도 정부 탄소포집에 22억 달러 투입, 철강·시멘트 등 산업 탄소 저감 목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