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인 지난해 보험료 313조 지출, 민영보험 세계 8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12-11 16:5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인이 지난해 낸 보험료는 모두 약 313조 원에 이르러 민영보험 기준으로 세계 8위에 올랐다.

보험개발원은 11일 보험통계연감에서 “한국의 2015년 전체 수입보험료가 약 313조원으로 2014년보다 약 5.9%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지난해 보험료 313조 지출, 민영보험 세계 8위  
▲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업권별로 살펴보면 2015년 생명·손해보험의 수입보험료는 197조1989억 원으로 2014년보다 5.4% 증가했고 공영보험·공제의 수입보험료는 115조9013억 원으로 6.8% 늘어났다.

민영보험의 수입보험료시장의 규모는 1536억 달러로 세계 8위에 올랐다. 세계 보험시장에서 3.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2015년의 지급보험료는 약 206조 원으로 2014년 같은 기간 대비해 8.5% 증가했다. 민영보험에서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의 퇴직연금 지급보험료가 2014년보다 각각 40.9%, 35.4% 증가해 전체지급규모를 키웠다.

공영보험에서 국민연금공단의 지급보험료는 10.2% 늘어났다. 이는 노령연금 수급자 수가 28.6%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인당 보험료인 보험밀도는 3034달러로 세계 17위를 차지했다. 2014년보다 두계단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의 브로드컴 반도체 수주에 대만언론 경계, "TSMC 사업 모델이 약점" 지적
한국투자 "현대로템 목표주가 하향, 중동사태에 K2 수주 지연"
[여론조사꽃] 민주당 대표 선호도 김민석 29.7% vs 정청래 24.6% 오차범위 안..
미국 전역에서 폭염으로 정전 가능성 커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까지 겹쳐 '설상가상'
애플 스마트글라스 2027년 출시 전망, 외신 "개인정보 보호 위해 일정 늦춰"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58.9%로 2.5%p 내려, 민주당·국힘 지지도 격차 ..
미국 하원의원 "트럼프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보조금 미뤄 전자제품 가격 상승"
아프리카개발은행 "올해 엘니뇨로 아프리카 경제 최대 200억 달러 손실" 예측
[서울아파트거래] 디에이치 방배 전용 84.98㎡ 입주권 39.3억에 거래
SK증권 "솔루스첨단소재 목표주가 하향, 흑자 전환에 더 많은 시간 필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