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인 지난해 보험료 313조 지출, 민영보험 세계 8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인이 지난해 낸 보험료는 모두 약 313조 원에 이르러 민영보험 기준으로 세계 8위에 올랐다.

보험개발원은 11일 보험통계연감에서 “한국의 2015년 전체 수입보험료가 약 313조원으로 2014년보다 약 5.9%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지난해 보험료 313조 지출, 민영보험 세계 8위  
▲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업권별로 살펴보면 2015년 생명·손해보험의 수입보험료는 197조1989억 원으로 2014년보다 5.4% 증가했고 공영보험·공제의 수입보험료는 115조9013억 원으로 6.8% 늘어났다.

민영보험의 수입보험료시장의 규모는 1536억 달러로 세계 8위에 올랐다. 세계 보험시장에서 3.4%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2015년의 지급보험료는 약 206조 원으로 2014년 같은 기간 대비해 8.5% 증가했다. 민영보험에서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의 퇴직연금 지급보험료가 2014년보다 각각 40.9%, 35.4% 증가해 전체지급규모를 키웠다.

공영보험에서 국민연금공단의 지급보험료는 10.2% 늘어났다. 이는 노령연금 수급자 수가 28.6%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인당 보험료인 보험밀도는 3034달러로 세계 17위를 차지했다. 2014년보다 두계단 상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 시도 내 의원에 허용, 비만약 처방은 금지
세븐일레븐 21일부터 '캪틴큐' 판매, 우리카드 결제 때 20% 할인
[오늘Who] SK 회장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