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첫 북콘서트에서 개헌 강조, "새 시대 준비할 사람은 개헌 약속해야"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3-05 16:5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첫 북콘서트에서 개헌 강조, "새 시대 준비할 사람은 개헌 약속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복귀 첫 행보인 북콘서트에서 개헌을 강조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에서 자신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를 열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할 사람은 희생정신을 다지고 개헌을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더불어민주당의 반복적 탄핵 모두 헌법정신에 담긴 ‘절제’가 없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1987년 헌법은 정치 주체의 절제 정신을 전제로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측이 하는 29번의 탄핵은 헌법에 (근거 조항이) 있고 윤석열 대통령이 한 비상계엄도 헌법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십 년 동안 헌법에 있었지만 감히 그것까지 안 하는 절제 정신이 서로가 지키는 암묵적 ‘룰’인데 그것이 깨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에 선출되고 집권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야한다는 뜻을 나타내면서 자신이 이 대표 집권을 막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저서에서 이 대표를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정말 위험한 사람에 의해 정말 위험한 정권이 들어설 수 있다는 불안감이 많은 사람을 관통하고 있다”며 “지금 어떻게 해야 좋은 미래로 갈 수 있을지 궁리하고 그 길을 찾아서 용기 있게 결단하고 헌신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여러분과 함께 그 일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