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김병환 대출금리 인하 촉구, "은행들 이젠 기준금리 반영해야"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2-24 16:3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은행권의 대출 금리 인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생각을 밝혔다.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06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환</a> 대출금리 인하  촉구, "은행들 이젠 기준금리 반영해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기본적으로 기준금리 인하가 시장에 반영되는 것은 중요하다”며 “다만 시차라는 게 존재하고 지난해에는 연말에 가계부채 관리 문제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금융당국이 직접적으로 금리에 강하게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다”면서도 “대출금리도 가격이기 때문에 시장원리도 작동해야 하기에 이제는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실손보험 개혁안 관련 의견도 내놓았다.

김 위원장은 “실손보험 개혁은 추진되어야하고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정치 일정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판단컨대 개혁 필요성에 상당한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언제 재개될지는 복지부와 협의해야 하지만 개최 되면 그 안을 확정해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코스피 5천 그늘②] 롯데그룹 주주 흥돋는 카드 안 보인다, 신동빈 유통·화학 계열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