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MWC2025' 첫 단독 전시장 운영, 보안에 특화한 AI 기술 시연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2-23 12:0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에서 보안에 초점을 둔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3월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첫 단독 전시관을 열고 AI보안에 특화된 기술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MWC2025' 첫 단독 전시장 운영, 보안에 특화한 AI 기술 시연
▲ LG유플러스가 MWC2025에서 운영하는 전시관 조감도. < LG유플러스 >

올해 전시의 핵심 키워드인 ‘안심 지능’을 중심으로 자체 개발한 AI모델 ‘익시젠(ixi-GEN)’, 보이스피싱을 방지하는 ‘안티 딥보이스(Anti-DeepVoice)’, 퍼스널 AI에이전트 ‘익시오(ixi-O)’등이 시연된다.

LG유플러스는 제3홀 중앙에 792㎡(약 240평)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한다. 전시관 가운데에는 미래 주거 공간에서 생활상을 담은 ‘익시퓨쳐빌(ixi Future Vill)’ 조형물을 배치하기로 했다.

익시퓨쳐빌은 미래 사람들이 LG유플러스의 자체 AI기술인 익시를 활용해 일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모습 등을 보여준다.

홍범식 사장을 비롯한 LG유플러스 주요 경영진들은 이번 MWC에 참석해 빅테크 기업들과 AI·네트워크·플랫폼 등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AI를 중심으로 통신 본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익시오, AIDC 등 사업과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단순히 기술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사람을 위한 기술이 고객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바꾸고 나아가 밝은 세상을 만드는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